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
앞서 평택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사업을 진행해 총 1992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했으며, 이번 하반기 사업은 그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아파트 단지 등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브레이크와 체인, 변속기 등 일상점검 항목은 무상으로 진행되고, 타이어와 튜브 등 부품을 교체할 경우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현장에는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배치돼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평택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통해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많은 시민의 참여와 호응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이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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