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오는 9월 6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김포시청 주차장에서 시민 소유 비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연다.
이번 점검은 김포시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카포스)이 주관하며, 소속 정비사 100여 명이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해 타이어 공기압, 와이퍼, 부동액 등 안전과 직결된 소모품을 점검하고 필요시 보충·교환해준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은 서비스 확대를 요청하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연 2회로 늘었다. 앞서 지난 6월 14일에는 교통 약자인 관내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1차 무상점검이 진행된 바 있다.
김포시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자동차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상점검 당일 시청 주차장 혼잡이 예상되므로, 휴일에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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