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취업설계학교 8월 첫 번째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강의 주제는 '데이터 기반 채용 트렌드 및 커리어 설계'로,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최근 채용 트렌드를 짚어보고 기업과 채용담당자의 시각에서 참가자 스스로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 중시되는 요소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채용담당자의 관점에서 취업 준비를 바라볼 수 있어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취업 준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취업설계학교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오는 25일에는 'AI보다 강한 자기소개서 만들기'가 진행되고, 9월에는 '전달력과 자신감을 만드는 스피치 훈련', 10월에는 '나와 맞는 회사 찾기'와 '취업 성공을 위한 마인드 셋업'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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