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3건 선정…안부장보기 등

  • 입력 2026.08.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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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올해 모금 실적 증가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운영 예산 확대와 민간플랫폼 운영 수수료 반영, 목표 모금액 상향에 따른 답례품 지원 예산과 예치금 증액 등을 담은 2026년 운용계획 변경안이 논의됐다.

이어 2027년 사업 선정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10개 사업을 접수받았으며, 창의성과 지역성 및 지역기여도, 공공성 및 목적 부합성,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통합돌봄과의 ‘안부장보기’ AI 이중안전망 리워드 사업, 자치협력과의 남양주 청소년 ‘펀(FUN)타스틱 페스티벌’, 청년담당관의 청년 ‘함께식당’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은 8월 초 기준 7,800여만 원이 모금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0% 증가했으며, 남양주시는 선정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답례품 다양화와 민간플랫폼 운영,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기부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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