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강릉아트센터가 오는 9월 5일(토) 공연장 내부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소 출입이 제한되던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참가자가 직접 둘러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사임당홀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를 살펴본 뒤 공연장 안전교육을 받고 오케스트라 리프트 탑승을 체험한다. 이어 객석과 무대를 차례로 돌아보며 공연장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를 관람한 뒤 무대 투어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일정을 마친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백스테이지 투어는 관객들이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직접 걸으며 공연예술이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무대 뒤의 다양한 공간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공연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어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강릉아트센터 유료 회원은 할인 혜택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8월 13일(목)부터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아트센터 무대운영팀(033-660-24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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