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인형극 〈달래 이야기〉 9월 19~20일 유채꽃 소극장 공연

  • 입력 2026.08.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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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공

구리시는 (재)구리문화재단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인형극 〈달래 이야기〉를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구리문화재단과 예술무대산 공동 주관으로 무대에 오른다.

〈달래 이야기〉는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상의 따뜻함을 그린 비언어 인형극으로, 주인공 달래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조현산, 유지연, 최석원, 송정수, 서현진 배우가 출연하며 인형과 사물, 배우의 연기, 영상을 결합한 무대로 구성된다. 공연 시간은 약 50분이다.

신동화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검증된 우수 인형극을 구리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달래가 전하는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관객이 마음의 위로와 특별한 감동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구리 시민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구리문화재단 누리집(www.guriart.or.kr)과 NOL티켓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구리아트홀 아트서비스존(031-580-7900~1)으로 하면 된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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