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폭염중대경보 발효…무더위쉼터 78곳 등 대응체계 강화

  • 입력 2026.08.10 13:46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8월 10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 취약계층 보호, 농업·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외부 근로자 폭염 대응대책 마련,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및 확대 검토,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무료 생수냉장고 운영 관리 강화 등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께서도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계양구는 현재 무더위쉼터 78개소와 무료 생수냉장고 1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과 쿨링포그, 버스정류장 에어송풍기, 스마트쉘터 등 폭염 저감시설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 계양구, 알코올 중독·가정폭력 위기가구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 열어

▶ 인천 계양구 작전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독서동아리 운영

▶ 인천 계양구, 8월 걷기 챌린지 운영…3천만 보 공동목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