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아주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르무통이 아주대학교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5천만 원에 이르렀다. 세 차례에 걸쳐 같은 규모의 기부를 이어온 점에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계획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전달된 기금은 병원의 의료 환경 개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들의 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르무통은 이 외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년 연속 기부금을 전달했고, 한국소아암재단에는 소아암 환아 치료와 희귀의약품 구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는 운동화를 후원하는 등 아동·청소년과 노년층을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르무통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의료 발전과 취약계층 환우 지원에 다시 한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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