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창호가 뮤지컬 '겨울왕국'의 올라프 역으로 정식 데뷔한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 코너 '뮤지컬스타'에서 '킹키부츠'의 롤라를 패러디한 '쥐롤라'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문정에게 노래 지도를 받으며 인연을 이어가던 이창호는 실제 '겨울왕국' 오디션에 지원해 올라프 역에 합격했고, 뮤지컬 무대에서 김문정과 재회하게 됐다. 김문정은 이창호의 합격이 디즈니 본사의 심사를 거친 결과라고 밝혔다.
이창호가 맡은 올라프는 배우와 퍼펫이 함께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배우의 움직임과 표정을 퍼펫과 맞춰야 하며 무대 위에서 동료 배우들도 이창호가 아닌 퍼펫과 눈을 맞춘다고 알려졌다. 뮤지컬 데뷔작인 만큼 이창호는 어린 엘사와 안나 역을 맡은 아역 배우들에게 '선배님'이라 부르며 직접 피드백을 구하는 등 막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창호는 재테크와 관련한 사연도 털어놓는다. 주변 동료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불안감을 느껴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펜트하우스 청약에 당첨됐지만 며칠 만에 청약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최근 불거진 '배우병' 논란에 대해서는 직접 너드남과 미남 연기를 선보이며 정면 돌파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이창호의 친동생도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인플루언서를 꿈꾸며 이창호의 콘텐츠에 종종 등장해온 동생은 오빠의 빈틈을 노리는 모습을 보이며 즉석 남매 콩트를 펼친다.
방송인 홍현희,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개그맨 이창호, 마술사 유호진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은 8월 1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라디오스타’ 최원영·이태란·바다·마틴 출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