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원영·이태란·바다·마틴 출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 입력 2026.08.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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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연출 윤혜진·황윤상·변다희)가 지난 5일 배우 최원영, 이태란, 가수 바다, 코르티스 마틴이 출연한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방송됐다. 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동시간대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마틴이 코르티스의 ‘영크크’ 유행어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한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3.8%로 최고의 1분에 올랐다.

최원영은 30대부터 아버지 역할을 맡아온 사연과 함께 드라마 ‘상속자들’, ‘화랑’에서 실제 나이 차가 크지 않은 배우들의 아버지로 출연한 일화를 전했다. ‘SKY 캐슬’에서 이태란과의 애정신을 두고 아내 심이영이 “대본에 있는 거야?”라고 물었던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작품 의상을 사비로 구입하며 직접 리폼한 옷을 마틴에게 선물했고, 두 사람은 옷을 바꿔 입고 코르티스 ‘REDRED’ 안무를 선보였다. 최원영은 ‘멍때리기 대회’ 본선 참가자 약 70명 중 2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5편의 작품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태란은 예능 울렁증에도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춘 최원영을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화려한 날들’ 악역 이후 겪은 오해와 베드신 촬영을 다시 하지 않기로 한 이유를 전했으며, 2019년부터 7년째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책 읽어주는 아내 배우 이태란’의 제작 과정과 수익금을 6개월에 한 번씩 기부해온 사연도 공개했다.

바다는 지난해부터 달리기 거리를 5km에서 10km로 늘리는 등 자기 관리 비결을 밝혔다. 2015년부터 11년간 무대를 준비해온 워터밤에 대해 “바다가 없는 워터밤은 진정한 워터밤이 아니다”라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고, 과거 사진 보정으로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필터 없는 얼굴을 공개하며 대응했다고 전했다.

코르티스 리더 마틴은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안무에 참여하는 창작 방식과 저작권 지분 배분 방식을 소개했다. ‘영크크’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제시한 ‘영 크리에이터 크루’가 기사에서 축약되며 탄생했다고 밝혔으며, 초등학교 4학년 때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경험과 데뷔 계기도 전했다. 이어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불렀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출연하는 ‘더위 잊고~ 렛잇고’ 특집이 방송된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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