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보건소(보건소장 황석선)가 건강동네 심(心)터 사업의 하나로 성내1동 소재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쿵 체크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성내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 운영 시간대와 참여를 원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전·사후 건강측정과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및 대처요령 교육, 이동금연클리닉, 음주폐해예방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입주민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홍보존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활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향상과 건강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건강동네 심(心)터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터 중심 건강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구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단양군 '2026 책 펴내기 프로젝트' 마무리 수업...9월 출간도서 전시회
▶ 대전시교육청, 초·중등 교원 20명 대상 'AI Canvas 기반 맞춤형 AI Agent 프로젝트 연수' 운영
▶ 부산남구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 공모서 지역협력 예술치유 프로젝트 선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