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안상희)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관내 6개 중학교 3학년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생 여름방학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업계고 학과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가졌다. 학교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이틀간 4개 학과 프로그램을 순환하며 체험했다. 경영회계과·경영관리과에서는 모의주식 투자와 금융게임으로 금융경제를 익혔고, 스마트IT과에서는 생성형 AI와 로봇축구, 바이브코딩을 경험했다. 관광레저과에서는 칵테일과 음료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이, 외식조리과에서는 지중해식 브런치 만들기와 플레이팅 체험이 진행됐다.
캠프는 수료식과 만족도 조사로 마무리됐으며, 학생들은 이틀간의 체험을 돌아보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상희 교장은 "이번 캠프가 중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상고의 다양한 학과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학교와의 진로교육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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