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민경선) 산하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소속 대학생 봉사단 위키드팀이 화정다함께돌봄센터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 탐색 봉사활동을 지난 7일 마쳤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지역 아동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돕기 위해 대학생 봉사자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4회에 걸쳐 총 1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봉사단이 자체 제작한 웹 기반 진로 검사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한 뒤, 대학생 멘토와의 직업 멘토링과 미래 명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 진로를 구체화했다.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참가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대화하며 평소 갖고 있던 진로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강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나누며 지역 아동의 성장을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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