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경영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경영관리와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 역량과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구리시는 전국 95개 기초자치단체 하수도 공기업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경기도에서는 3개 지자체만 '가' 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는 리더십·경영시스템·사회적 책임 등 경영관리 분야와 주요 사업성과·경영 효율성과·고객 만족성과 등 경영성과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월 27일에는 현장 실사가 진행돼 평가위원들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자료에 대한 질의응답과 현장 점검을 했다.
구리시는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실사 과정에서 제시된 평가위원들의 의견과 개선 사항을 검토해 다음 연도 경영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문 직위 운영 내실화, 민원 처리 관리 체계 강화, 회계담당자의 전문성 향상 등을 보완하고 하수처리장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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