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보건소 이전 공사현장 폭염 안전점검…온열질환 예방활동 강화

  • 입력 2026.08.11 13:3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지난 4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 안전과 시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청도군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시설 안전을 재확인하고 야외 근무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항목은 폭염기 산업재해 예방 방안 준수 여부, 현장 내 휴게 공간 마련 여부,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청도군보건소는 폭염 특보 발효 시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 옥외 작업을 일시 중지하도록 권고하고, 무더위 시간대 교대근무 실시와 근로자 자율 휴식시간 보장 등 조치가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는지 지도·감독했다.

청도군은 여름철 재난 대비 차원에서 공사 현장 시설물 안전을 사전 점검해 인명·재산 피해를 막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폭염 취약가구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청도군보건소는 관내 대남병원 등 의료기관과 함께 6월부터 9월까지 열사병, 열발진, 열경련, 열실신 등 온열질환에 대한 응급대응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감시·모니터링과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산시스템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전 신축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청도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남원시, 광한루원서 얼음생수 나눔…폭염 관광객 온열질환 예방

▶ 나주시, 폭염 속 야외 근로자에 냉풍조끼 지급…온열질환 예방 나서

▶ 여수 삼일동, 폭염 속 경로당 순회하며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교육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