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운영하는 오학물놀이장이 여주시민뿐 아니라 이천·양평 등 인근 시군 주민까지 찾는 여름철 피서지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광복절 연휴인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은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이 이어진다. 다만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오후 6시까지 주간 운영만 진행되며, 18일은 시설 정비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무한다.
여주시는 매주 월요일 물을 전부 교체하고 시설 위생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학물놀이장 전체 이용객 중 약 40%는 이천, 양평 등 관외 지역에서 방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학물놀이장에는 대형 슬라이드와 자동회전 물썰매, 냉방 쉼터, 자쿠지 10개소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장료 1만원 가운데 8000원은 지역 관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학물놀이장을 찾아주시는 여주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친절한 서비스로 방문객들을 맞아 이번 연휴 기간에도 최고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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