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서 광복절 테마활동 8월 29일까지 운영

  • 입력 2026.08.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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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공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이 운영하는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테마활동 '빛나는 광복 : 기억하는 우리'를 이번 달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이론 중심 역사 교육 대신 실습형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공감하도록 기획됐다. 문화의집 내 휴식·문화공간인 '아띠카페'에서 독립역사 자료를 읽어보는 활동을 비롯해 태극기의 괘와 태극 문양을 활용한 '태극기 썬캐쳐 만들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독립운동가 가랜드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이 제작한 우수 작품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문화의집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광복절의 소중한 가치를 직관적이고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갖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8월 테마활동은 문화의집을 방문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공식 SNS나 전화(031-345-47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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