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통사고 잦은 곳 7곳 개선사업 착수…10억 투입 12월 완료

  • 입력 2026.08.11 11: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광역시는 지역 내 교통사고 잦은 곳 7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설 개선 공사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명은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개선 대상은 중구 복산육거리·동천교사거리, 남구 삼호교남교차로·달리사거리, 동구 번덕사거리, 울주군 대덕삼거리·교동로 등 7곳이다. 이들 지점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분석을 거쳐 시설 개선 시 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 곳들이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지점별 맞춤형 개선계획을 수립해왔다.

공사는 차선 재조정, 교통섬 및 횡단보도 신설, 무단횡단방지 울타리 설치 등 지점별 특성에 맞춰 이뤄진다. 도로교통공단의 기본개선계획에 따른 실시설계가 마무리됐으며, 총 사업비는 10억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최근 3년간 이 사업으로 총 19곳의 교통안전을 개선했다. 2023년 시행한 남구 옥현사거리 개선 사업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55.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교통사고 경상환자, 9월 10일부터 8주 넘게 치료받으려면 전문의료인 검토

▶ 인천시, 강화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준공…사업비 315억원 투입

▶ 철원 갈말읍, 마을환경 개선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