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청년 주인 수당 대상자 151명 선정…10월부터 최대 480만원 지급

  • 입력 2026.08.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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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공

홍천군이 올해 청년 주인 수당 지원 대상자 151명을 선정하고 첫 수당 지급 절차에 들어갔다.

청년 주인 수당은 관내 업체에 근무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보수를 지원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홍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계속 근로 중인 임금근로자나 사업 소득자다. 이들은 매달 20만원씩 2년 동안 최대 48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3개월마다 자격 요건을 다시 확인한 뒤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

지난달 진행된 대상자 모집에는 총 165명이 신청했으며, 홍천군은 청년 우대 정책에 따라 이 가운데 151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당 지원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2024년과 2025년 대상자로 총 200명을 선정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6억원 상당의 주인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출처 : 홍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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