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정책 모니터링단 9명→15명 확대…연 1회서 상하반기 2회로

  • 입력 2026.08.07 15:1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흥시청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수혜자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모니터링'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정책 모니터링은 청년이 직접 정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체감도를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점검 과정이다. 사업별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기존 연 1회 운영 방식에서 상하반기 2회 운영으로 확대해 정책 추진 과정의 중간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모니터링단 규모도 지난해 9명에서 올해 15명으로 늘었다. 기존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서포터즈, 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 참여자뿐 아니라 청년동아리와 청년예술인 인재풀 소속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모니터링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4개 분야 25개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분과별 모니터링과 담당 부서 의견 공유,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상반기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의 최종 효과성을 분석해 차년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상하반기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더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흥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영광군, 22개 보건기관에 수분전해질 보충제 비치…취약계층 5천여 명 모니터링

▶ 시흥시 장곡동, 무더위쉼터 경로당 20곳 현장 점검…냉방기·실내온도 확인

▶ 시흥시 장곡동, 넥서스이앤씨서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 50대 기탁받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