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를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선다.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구청소년지원센터, 유성구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은 11일 오전 지족중학교, 봉명중학교, 유성중학교에서 2026년 2차 검정고시 응시생을 대상으로 합격 기원 아웃리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시험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 청소년지원센터가 직접 찾아가 지지의 뜻을 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학교 밖 청소년은 정규 교육과정 밖에서 홀로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현장 접촉이 정서적 지지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3개 센터가 공동으로 움직이는 점도 눈에 띈다. 개별 기관 단위가 아닌 지역 내 연계 대응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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