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해 개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대상자 선정 절차를 마쳤다.
센터는 지난 5일 청년청소년과와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위원이 참석한 외부사례판정회의를 센터 내에서 열고 직접지원 대상자를 심의했다. 이 회의를 통해 집중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한 고위기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올해 직접지원 사업 대상자로 확정됐다.
직접지원 사업은 상담, 교육, 자립, 건강, 생활지원 등 개별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는 지역협의체와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자로 선정된 한 청소년은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위안이 됐다”라며 “앞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채널 ‘시흥시꿈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센터(031-404-13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시흥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대전시교육청, 학교 대형 공사장 10개소 폭염 안전점검
▶ 오산시, 경기도교육청에 교육 현안 8건 건의…학교 신설·교육지원청 분리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