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웅양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삼호동과 자매결연 교류행사

  • 입력 2026.08.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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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문호)가 10일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을 찾아 자매도시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웅양면장과 삼호동장, 양측 주민자치위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나누고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자수정동굴나라와 송운사를 함께 둘러보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행사에서는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가 홍보됐고, 양 지역 특산품도 함께 소개돼 우호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자매도시 삼호동과 교류를 통해 우리 웅양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해 두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순 웅양면장은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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