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역할을 설명하며 시정 핵심 분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전했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설 경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 회의와 행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와 함께 문화·콘텐츠 및 역사 유산 보존 등 미래 성장동력 기반 마련, 금강·충청권 자연환경 보존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도농상생 사업 등에 대한 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기본계획 수립과 초기 조성을 위한 국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우선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도 피력했다.
조 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기획예산처는 물론 각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시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사업들이 누락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세종시, 직원소통의 날서 '시민여상' 철학 공유…조상호 시장 "8월 행정수도 완성 총력"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