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8월 10일 ‘2026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와 8개 읍·면 명예읍·면장, 읍·면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180홀 규모로 조성되는 체류형 파크골프장, 청소년 성장거점시설인 청소년 허브센터 조성, 농가 소득 증대와 유통 체계 개선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주요 사업 현안이 보고됐다. 이와 함께 폭염기 어르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정책도 소개됐다. 경로당 중식 5일제 및 특식 지원,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 등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명예읍·면장님들이 멀리서도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깊은 혜안은 군위가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청해 들은 소중한 고견을 군정의 이정표로 삼아 아이와 청년, 농민과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군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조성 중인 청소년 허브센터를 둘러보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군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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