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부전계곡·농월정 물놀이 안전점검

  • 입력 2026.08.10 15:3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양군청 제공

함양군은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9일 서상면 부전계곡과 안의면 농월정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주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군수는 이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황을 비롯해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상태, 위험구역 출입 통제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현황, 비상연락체계와 초동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며 물놀이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위험지역 예찰과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하고 군청과 읍면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 예찰과 주말 현장점검, 유관기관 협력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위험구역 입수자를 자동 감지해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설치했다.

양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주말 현장점검과 드론 예찰,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지속할 방침이다.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횡성군수·부군수, 여름 물놀이 현장 돌며 수상안전 점검

▶ 함양군,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협약…40명 내외 송출

▶ 함양군, 2027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수요자 맞춤형으로 추진…관계기관 간담회 열어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