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부군수, 여름 물놀이 현장 돌며 수상안전 점검

  • 입력 2026.08.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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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공

횡성군은 지난 5일 여름 휴가철 물놀이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신상 군수와 최태영 부군수가 직접 주요 물놀이 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물놀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구명조끼·구명환 등 구조장비 비치 현황, 안전관리요원 근무실태, 위험구역 표지판 및 안전선 설치 여부 등이었다.

이날 오전에는 최태영 부군수가 횡성읍 섬강둔치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시설물과 안전요원 근무 상태를 살폈다. 오후에는 장신상 군수가 병지방계곡을 방문해 구명조끼·구명환 비치 현황과 위험구역 표지판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물이 배부됐으며, 입수 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가 당부됐다. 횡성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피서철이 끝날 때까지 현장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위험지역 출입 통제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신상 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횡성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서겠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횡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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