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문경읍 온천2길 38-12에 자리한 슈필라움에서 지난 8월 8일 '한여름 음악으로 쉬어가다' 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공연에서는 드뷔시의 '행렬(Cortège)'을 비롯해 가곡 '남촌', '그리운 금강산' 등이 성악,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연주로 구성돼 무대에 올랐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한여름 밤 관객들에게 여유와 감동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슈필라움이 주최했으며 경상북도, 문경시, 한국예총 문경지회가 후원하고 (사)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가 주관을 맡았다. 다음 공연은 8월 29일 뉴팝 장르 가수 윤영아가 출연하는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로 이어질 예정이며, 슈필라움은 11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문경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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