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6개 읍면 농촌지도자 310여 명 대상 디지털·재배기술 교육 운영

  • 입력 2026.08.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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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관내 6개 읍면의 농촌지도자회원 31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순회 생활기술 과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4일까지 이어지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활용 능력, 농작업 안전과 탄소중립 실천, 지역 여건에 맞는 재배 기술 등을 다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운영하는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이 회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인물사진을 변환하고 다양한 기능을 익히며 디지털 신기술을 체험했다.

농업인 상담사 정규환은 지역 재배 여건에 알맞은 단감 품종의 특성과 재배기술을 소개했다. 담양군은 오는 11월 중순 신품종 단감 '감풍'을 회원들에게 보급해 시범재배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작업안전 365 실천과 탄소중립 영농·생활 실천 결의를 진행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홍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재배기술을 직접 익히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핵심 리더인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담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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