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알코올 중독·가정폭력 위기가구 위해 민·관 통합사례회의 열어

  • 입력 2026.08.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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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난 6일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다각적인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사례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천가정상담센터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계양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동 사례관리 담당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알코올 중독과 가정폭력에 노출된 세대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 방향,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법률 및 상담 지원 방안,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일수록 전문 기관 간의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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