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학교 감염병 예방 캐릭터 공모전 결과, 총 9개 작품이 당선작으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창의적인 캐릭터로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6월 한 달간 접수받았으며, 총 124개 작품이 몰렸다.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3개가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옥서초 김태열 학생의 '감염병 안심둥이 5총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월봉초 윤슬 학생과 남외중 장유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태화초 김해원 학생, 이화중 류다예 학생, 울산과학고 박지호 학생이 받았으며, 장려상은 약수초 신은서 학생, 무룡중 주성은 학생, 효정중 정예림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상과 함께 상품권이 지급된다. 대상 20만 원, 최우수상 각 15만 원, 우수상 각 10만 원, 장려상 각 5만 원 상당이다. 당선작은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누리집(www.ulsancidc.or.kr)에 게시돼 감염병 예방 홍보와 교육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당선 작품을 활용해 학생과 시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전 시상식은 8월 10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4층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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