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교육해 세상과의 소통을 돕는 평생학습사업이다.
교육은 지역 내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센터 3곳 등 모두 9곳에서 진행되며, 태블릿PC 활용 디지털 교육과 스마트폰 실생활 소통 교육, 손끝으로 익히는 문해 공예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글 단어를 활용한 자개 공예 등 만들기 활동과 문해 교육을 접목해 학습 흥미와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디지털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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