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에서 짧은 신고 후 연락이 끊긴 시민을 자택에서 찾아내 무사히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시 신고 시각은 오전 2시 30분경이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신고자는 119에 전화를 걸어 "빨리 오세요"라는 말만 남긴 채 주소와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후 119종합상황실이 여러 차례 재연락을 시도했지만 응답이 없었다.
상황실은 신고자의 과거 119 신고 이력을 조회했으나 관련 기록을 찾지 못하자 휴대전화 기지국 기반 긴급 위치 추적을 실시해 추정 위치로 구급대를 먼저 출동시켰다. 동시에 119종합상황실 이세화 소방장은 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에 협조를 요청해 경찰 신고 이력을 확인했지만 주소는 나오지 않았고, 인근 병원에 진료 정보를 문의한 끝에 병원 기록을 토대로 신고자의 자택 주소를 확인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주택 내부에 쓰러져 있던 신고자를 발견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다. 발견 당시 신고자는 의식은 있었지만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였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고자가 남긴 짧은 말도 놓치지 않고 소방과 경찰, 병원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구조로 이어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촘촘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논산시, 우수기업 15곳과 청년 채용설명회 개최…80명 채용 목표
▶ 논산시 첫 청년 대토론회 개최…백성현 시장 "청년 가능성이 논산 미래"
▶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광석면에 벼 품종비교포 조성…13개 품종 비교 재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