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는 8월 8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3회차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8월 9일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 위상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G5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과 이를 뒷받침할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우주항공산업의 집적과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조직과 재정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근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추진되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산·학·연 협력과 기업 지원, 기술개발, 인재양성을 담당할 전문기관으로 거론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염원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특별법 제정과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우주항공수도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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