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 사랑의 라면 콘서트' 개최…휴면 봉사자 등 400여 명 참여

  • 입력 2026.08.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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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8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사랑의 라면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활동을 쉬고 있던 휴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나눔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휴면·신규 봉사자와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 400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봉지라면 1봉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참여형 나눔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라면은 충주시와 충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운영하는 무료 라면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공연은 사과꽃동극봉사단(회장 전연주)의 동극으로 시작해 충주아랑고고장구봉사단(회장 이원애)의 장구 난타, 충주문화예술봉사협회(회장 허용)의 가수 노래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후에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짚는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심영자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라면을 들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휴면자원봉사자들이 다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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