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복절 맞아 코오롱 야외음악당서 경축음악회 개최

  • 입력 2026.08.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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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8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무료로 열리며 트로트 가수 박지현, 염유리, 발라드 가수 권진아, 하동균, 힙합 가수 자이언티, 댄스 가수 채연, 아이돌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출연한다.

이날에는 2026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참가작인 뮤지컬 갈라쇼 '독립군 아리랑'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폭염에 대비해 행사장 내부와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인력이 배치되고 구급차가 현장에 고정 배치된다. 행사장 인근 교차로와 진입로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며, 주차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시내버스 6개 노선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영되고, 인접한 두류역에는 안전관리 인력이 증원 배치된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경축음악회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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