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여성·취약가구 대상 '세이프-홈' 방범 지원…9월 4일까지 신청

  • 입력 2026.08.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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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이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범죄 피해가구, 여성 1인 가구 및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 1인 소상공인이다.

범죄 피해가구와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에는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홈캠, 호신용 경보기, 현관문 안전고리로 구성된 안심홈세트 또는 홈도어가드 서비스가 지원된다. 여성 1인 소상공인에게는 실내 CCTV보안서비스가 1년간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북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주거 형태와 안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여성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북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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