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로 YG 신사옥 출입문 내리친 20대 여성 현행범 체포

  • 입력 2026.08.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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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골프채를 이용해 사옥 유리 출입문을 여러 차례 내리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A씨가 골프채를 들고 사옥으로 달려가 출입문을 연이어 가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이후에도 골프채를 들어 추가로 출입문을 내리치려 했으나 현장에 있던 한 남성이 이를 제지했고,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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