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동산산림교육센터와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숲을 알go! 나를 알go!」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이 지정한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로, 교원들이 산림의 가치와 기능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해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총 15시간 동안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역할, 등나무 공예, 산림치유, 실내식물 활용, 숲길 탐방 및 산행 안전교육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미동산수목원의 숲길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숲의 교육적 가치와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기법을 습득했다.
연구소는 2019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교원 대상 산림교육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무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호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자원이자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가 숲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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