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국대회 우승 휠체어컬링팀 초청해 격려

  • 입력 2026.08.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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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일 전국 휠체어컬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원시 휠체어컬링팀 선수단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강기윤 시장을 비롯해 휠체어컬링팀 지도자와 선수단, 창원시장애인컬링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 시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은 제10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컬링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휠체어컬링 2인조와 4인조 종목에서 모두 우승했다. 열악한 훈련 환경과 휠체어컬링 종목 특성상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끝에 거둔 성과다.

선수단 대표는 “창원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발휘해 창원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시장은 “여러 한계를 극복하고 훌륭한 성과로 창원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해 준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체육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선수단 훈련비 지원, 전문 장비 보강 등의 지원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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