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만대산 일대 탄소중립 특화림 조성

  • 입력 2026.08.07 16:4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남군은 만대산 일대 도유림을 활용해 탄소중립 특화림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옥천면 신계리·영춘리·영신리 일원 약 100㏊로, 탄소중립과 산림복지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특화림으로 조성된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이며 총사업비는 약 20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조성 수종은 편백과 백합나무로 정해졌다. 생장이 빠른 백합나무는 탄소흡수원이자 경제림으로서 가치가 높고, 편백은 사계절 푸른 숲을 유지하며 치유 기능과 지속적인 탄소저장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두 수종의 장점을 결합해 탄소저감과 산림치유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 산림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25㏊ 규모의 조림이 완료됐으며, 2026년에는 추가로 25㏊를 조성할 예정이다. 향후 등산로 및 산책로와 연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확대해 군민 휴식공간 제공과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만대산 특화림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이끄는 대표 산림사업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미래형 산림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해남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해남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조기 가동 등 중앙부처에 건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