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년창업 특화거리 점포지원사업 최종 4개팀과 업무협약

  • 입력 2026.08.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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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공

영천시(시장 김병삼)가 7일 2026년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최종 선정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중앙동·서부동 백신애길 일원인 교창길 27 일대에 청년 창업가들의 점포를 모아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영천시는 공개모집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창업역량 강화 부트캠프를 거쳐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창업자는 로컬 식재료 기반 F&B 제조 브랜드를 준비하는 양윤석 대표, 시니어 상생 로컬 다이닝 '할매카세'를 운영할 손예빈 대표, 공연기획 및 지역협력 문화예술 콘텐츠를 맡을 황소희 대표, 수제 식혜·전통디저트·답례품 브랜드를 준비하는 이지연 대표다.

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점포 리모델링 및 간판 설치비 최대 2,500만원과 최대 2년간 월 30만원의 임차료가 지원되며,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청년창업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단순한 창업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교육, 컨설팅, 홍보,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영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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