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직지사 공중화장실 안심거울 설치 현장점검

  • 입력 2026.08.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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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공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026년 8월 6일 직지사 일대 공중화장실을 찾아 안심거울 설치를 위한 현장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는 다중밀집장소인 직지사 주변 공중화장실이다. 시민참여단은 이곳의 안전 실태를 살피고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거울 설치 대상지를 확정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구 등에 부착해 뒤에서 다가오는 사람을 거울로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이용객이 위험을 신속히 인지해 대처하도록 돕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 중 하나로 꼽힌다.

배정희 시민참여단 단장은 "직지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얼굴 같은 장소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곳에 안심거울이 설치되어 범죄 불안감이 크게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생활 속 위험 요소 발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 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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