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공공도서관 연중무휴 운영…공연·영화관도 생활문화복지로 확대

  • 입력 2026.08.07 15:0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한석봉·설악·청평·조종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4곳을 1월 1일과 설, 추석 명절을 제외하고 사실상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고 8월 7일 밝혔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 공공도서관이 월요일 휴관하는 것과 달리 일주일 내내 문을 여는 방식이다.

도서 대출과 자료실 이용은 평일 저녁 10시까지 가능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반 열람실은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개방해 수험생과 직장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옛 가평역 폐선부지를 활용한 문화공간 음악역1939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가평 토요라이브(G-SL), 피크닉 콘서트, 야외버스킹, 달빛영화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면 단위 지역의 문화 소외를 줄이기 위해 연 4차례 대규모 공연 '우리동네 콘서트'도 개최한다. 8월 1일에는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가평 토요라이브가 열렸고, 8일에는 블루화·밴드죠·권범이 출연하는 피크닉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22일에는 야외광장에서 소찬휘, 스페이스A, 김정남 등이 출연하는 레트로 뮤직페스티벌이, 23일과 25일에는 청평면 청춘역1979에서 KBS전국노래자랑 가평군편 예선과 본선이 열리며, 29일에는 음악역1939 야외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가 이어진다.

가평읍 1939시네마와 조종면 조종시네마에서는 최신 개봉작을 서울과 동시에 상영하며, 최근 개봉한 '오디세이'와 '호프'도 서울과 같은 날 관람할 수 있었다. 관람료는 7천 원으로 일반 영화관 요금(1만5천원 내외)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10여년 전 서울에서 가평으로 이사한 조범신 씨(설악면 신천리)는 "가평 주민들은 익숙해서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온 사람들은 가평의 문화복지 수준을 금방 체감한다"며 "문화는 물론 교통과 의료 인프라까지 꾸준히 확충된다면 가평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가평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가평 조종청소년문화의집, 평창서 2박3일 여름캠프 운영

▶ 가평군, 폭염 속 공공근로자 위해 이동식 쉼터 설치·운영

▶ 가평군, 조종면서 농촌 왕진버스 운영…250여 명 진료받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