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장애 자녀 둔 부모 대상 응급처치 교육 9월 2일 진행

  • 입력 2026.08.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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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이승준)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의 가정 내 안전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가족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9월 2일 오전 10시 군산의료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부모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응급처치 방법 위주로 구성됐다.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 15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누리집(www.gdfamily.or.kr)에서 받는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센터(063-466-0220)로 하면 된다.

이승준 센터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분들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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