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9월 경로당 냉방비 543개소에 5,430만원 추가 지원

  • 입력 2026.08.07 10:5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9월 경로당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국·도비 지원이 없는 9월분을 시 자체 재원으로 마련해 관내 경로당 543개소에 5,430만 원을 투입한다.

경로당 냉방비는 그동안 국·도비 매칭사업으로 7월과 8월에만 월 16만 5천 원씩 지원돼 왔다. 최근 몇 년간 늦더위가 9월까지 이어지면서 지원 종료 이후에도 냉방 수요가 계속돼 9월 냉방비는 경로당이 자체적으로 부담해 왔다.

이에 군산시는 각 경로당에 9월 냉방비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폭염은 이제 계절이 아니라 재난"이라며 "현장의 수요는 9월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지원은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하고 건강을 돌보는 생활공간인 만큼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기존 지원체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수요와 기후 여건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창원시, 경로당 1049곳 냉방비 3억4600만원 지원…폭염 노인돌봄 확대

▶ 파주 운정5동 실버경찰대, 경로당 4곳 돌며 폭염 예방 물품 전달

▶ 밀양시 부북면, 경로당 35곳 방문해 생수 전달…폭염 취약 어르신 안부 확인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