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와 보건복지 분야 인공지능(AI) 활용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6일 대구가톨릭대 본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대구 지역 학생들이 보건복지 정보화 분야를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유한 보건복지 정보화 전문성과 대구가톨릭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관련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이터를 활용한 보건복지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분석,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시설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데이터·AI 역량 강화를 매개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청년들의 보건복지 정보화 분야 진출 통로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인재들이 보건복지 정보화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와 국가 복지 발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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