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부여-서울 강북구 청소년 교류캠프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부여군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자매결연도시 협력사업의 하나로, 부여군과 서울시 강북구의 중학교 2학년 청소년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해 함께 생활하며 교류했다. 참가자들은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백제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서동요테마파크, 정림사지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롯데리조트 아쿠아가든을 둘러보고 숏폼 제작과 명랑 운동회 등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이들은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숙박하며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시간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매도시 교류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여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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