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조수금)이 다음달 5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서토론캠프 '가을도서관 북스테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토요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한 야간 독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도서관을 새롭게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토론 도서가 미리 제공돼 충분히 읽고 생각을 정리한 뒤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현직 지하철 기관사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도훈 작가와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이어 자료실 탐방을 통해 도서관 이용 방법을 살펴본 뒤, 독서교육 전문가의 진행으로 소규모 팀별 독서토론이 이어진다.
참가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051-961-2717)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관장은 "청소년들이 토요일 저녁 도서관에서 독서와 토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생각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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