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장시간 체류자 대응…목포시, 역전파출소·119와 협조체계 점검

  • 입력 2026.08.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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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강성휘)가 목포역 내 장시간 체류자로 인해 이용객 불편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자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목포역 현장을 방문해 이용객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인을 살피고 장시간 체류자 현황을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목포역, 역전파출소, 119안전센터 등이 참여한 협조회의가 열려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장시간 체류자 관련 정보 공유, 응급환자·위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복지서비스 연계, 역사 내 질서 유지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안전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역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목포의 관문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목포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목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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